리비안 엠블럼·픽업트럭 R1T·SUV R1S 국내 시장 진출

안녕하세요 부릉이~입니다.

미국 전기차 회사 리비안이 국내 시장에 진출할 전망이라고 합니다.

좀 더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리비안 엠블럼·픽업트럭 R1T· SUV R1S 국내 시장 진출

미국 전기차 회사 리비안이 국내 시장 진출한 전망이라고 합니다.

특허청에 따르면 리비안은 엠블럼과 픽업트럭 R1T, R1S 등의 상표 등록을 완료했다고 합니다.

리비안 R1T와 R1S의 1회 완충시 주행거리는 EPA 기준 505km라고 합니다.

또, 가격은 미국 기준 7만5000달러(약8700만원)부터 라고 합니다.

픽업트럭 R1T의 차체 크기는 전장 5475mm 전폭 1710mm, 전고는 1815mm라고 합니다.

포드 레인저와 쉐보레 콜로라도 등과 유사한 크기라고 합니다.

SUV R1S의 차체 크기는 전장 5097mm,전폭 2014mm, 휠베이스는 3075mm라고 합니다.

쉐보레 트래버스보다 전장은 짧고 휠베이스는 더 길다고 합니다.

R1T와 R1S에는 135kWh 용량의 배터리 팩이 얹어졌다고 합니다.

1회 완충시 주행거리는 EPA 기준 505km이라고 합니다.

모두 21인치 휠과 전기차 전용 타이어가 적용되었다고 합니다.

리비안은 22인치 휠 선택시 1회 완충시 주행거리가 약 5~10% 감소했고, 오프로드 타이어 선택시 약 15% 감소한다고 합니다.

리비안은 R1T와 R1S에 1회 완충시 주행거리 370km의 보급형 팩과 주행거리 643km 이상의 맥스 팩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또한, 리비안은 R1T를 위한 분리형 배티러팩의 미국 특허를 출원했다고 합니다.

메인 배터리팩과 분리해 충전할 수 있는 보조용 배터리 최대 용량은 20kWh라고 합니다.

R1T 및 R1S 런치 에디션은 4개의 전기모터가 조합된 쿼드 모터로 합산 총 출력 835마력, 최대토크 125.5kgm의 성능을 낸다고 합니다.

R1S 기준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3초가 소요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런치 에디션은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 15.6인치 디스플레이, 1열 통풍시트 등이 기본이라고 합니다.

출처 탑라이더

 

리비안 엠블럼 이미지

 

리비안 픽업트럭 R1T·SUV R1S 이미지

 

그럼 여기까지 미국 리비안 전기차 회사의 엠블럼·픽업트럭 R1T· SUV R1S 국내 시장 진출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