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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

쌍용차 J100은 이런 모습, 스타일리쉬한 전통 SUV '토레스'

by kneekick-kneekick 2022. 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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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부릉이~입니다.

오늘은 예상도가 공개된 쌍용차 J100은 어떤 모습인지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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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J100은 이런 모습, 스타일리쉬한 전통 SUV

쌍용차 J100 예상도가 공개됐습니다.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카스쿱에 게재된 예상도는 최신 테스트카와 쌍용차가 공개한 디자인 스케치를 기반으로 제작돼 완성도가 높습니다. J100은 쌍용차의 차세대 모노코크 중형 SUV로 차명은 토레스(TORRES)로 예정됐습니다. 그리고, 7월 출시 예정이라고 합니다.

J100은 쌍용차 코란도와 렉스턴 사이의 모노코크 가반 중형 SUV입니다. 업계에 따르면 J100의 차명은 투레스가 유력한데, 쌍용차는 최근 토레스의 상표권을 특허청에 출원했다고 합니다. 다만 쌍용차 관계자는 토레스는 여러 개의 J100 차명 후보 중 하나는 맞지만, 확정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J100의 외관은 과거 무쏘와 코란도의 헤리티지를 이어받아 티볼리와 다른 전통 SUV 스타일이 강조됩니다. J100의 전면부에는 슬림하게 디자인된 헤드램프와 그릴이 적용됐습니다. 헤드램프 내부에는 각진 주간주행등이 삽입됐습니다. 범퍼 하단에는 와이드 한 공기 흡입구가 탑재됐습니다.

양산형 부품이 장착된 테스트카는 신근님이 인스타그램(laffey_chino07)에 게재한 테스트카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면부 및 후면부 범퍼 하단 스키드 플레이트로 SUV 특유의 이미지를 구현했습니다. 측면부는 박스형 루프라인이 특징입니다. 플래그 타입 사이드미러가 적용됐습니다.

후면부는 수직형 테일램프와 스페어 타이어에서 영감을 얻은 장식이 탑재됐습니다. J100의 실내에는 디지털 계기판과 디스플레이가 하나로 연결된 와이드 디스플레이 등 최신 트렌드가 반영됩니다. J100에는 1.5리터 4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이 얹어질 예정이며, 향후 전기차가 투입됩니다.

 

by 탑라이더

 

 

 

 

 

 

그럼 여기까지 최근 예상도가 공개된 쌍용차 J100은 어떤 모습인지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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