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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

기아 스팅어 후속 전기차 GT1(612마력에 800km 주행 가능)

by kneekick-kneekick 2024. 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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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릉이~입니다.

 

오늘은 기아 스팅어 후속 전기차 GT1(612마력에 800km 주행 가능)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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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스팅어 후속 전기차 GT1(612마력에 800km 주행 가능)

 

기아 스팅어 후속 모델이 전기차로 출시될 전망이라고 합니다.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카스쿱에 따르면 코드명 GT1은 스팅어 후속 모델로 차세대 플랫폼 'eM'과 합산 총 출력 612마력을 발휘하는 듀얼 모터 시스템, 최대 주행거리 800km 등이 특징입니다. 2026년 생산이 시작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코드명 GT1은 스팅어 후속으로 차명은 EV8이 유력한 상태라고 합니다. GT1 생산 일정과 제원, 목표 주행거리는 노조 생산 일정에서 확인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GT1은 2026년 기아 화성 3공장에서 생산이 시작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GT1은 현대차그룹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 'eM'을 기반으로 합니다.

 

eM 플랫폼은 소형차부터 대형차까지 공용화가 가능하며, 제조 원가를 절감해 원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eM 플랫폼은 전체 모델 라인업을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로 전환할 계획을 밝힌 현대차그룹의 핵심 중 하나라고 합니다. GT1 전장은 5m 수준입니다.

 

GT1은 전륜과 후륜에 전기모터가 각각 배치된 듀얼 모터 시스템으로 합산 총 출력 612마력을 발휘한다고 합니다. 현행 기아 EV6 GT(585마력)보다 높은 수치입니다. GT1 보급형 트림은 후륜구동으로 운영됩니다. GT1은 최대 113.2kWh 배터리로 1회 완충 시 주행거리 800km가 목표라고 합니다.

 

한편, eM 프랫폼은 제네시스 GV90에도 사용된다고 합니다. GB90는 3열 시트가 포함된 브랜드 플래그십 전기 SUV로 MLA 기술이 반영된 두 줄 헤드램프, 전면부 범퍼까지 내려오는 전기차 전용 크레스트 그릴, 와이드 디스플레이, 후륜 조향 시스템, 레벨3 자율 주행 등이 강점입니다.

 

자료 = 탑라이더

 

 

 

 

 

그럼 여기까지 기아 스팅어 후속 전기차 GT1(612마력에 800km 주행 가능)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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