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4 포착(스팅어 닮은 패스트백 전기차 올해 공개)

안녕하세요 부릉이~입니다.

 

오늘은 기아 EV4 포착(스팅어 닮은 패스트백 전기차 올해 공개)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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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4 포착(스팅어 닮은 패스트백 전기차 올해 공개)

 

기아 EV4가 포착됐다고 합니다.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MOTOR AUTHORITY에 게재된 EV4는 기아가 추구하는 차세대 전동화 세단의 방향성을 담은 준중형 패스트백 전기차라고 합니다. EV4는 EV4 콘셉트카의 디자인 요소가 그대로 구현됐으며, E-GMP를 기반으로 한다고 합니다. 올해 공개 예정이라고 합니다.

 

EV4는 기아가 추구하는 차세대 전동화 세단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모델로 롱테일 스타일이 구현됐다고 합니다. EV4는 기아가 최근 출시한 EV3와 마찬가지로 전기차 대중화에 앞장서는 준중형 모델이라고 합니다. EV4 목표 가격은 4만 달러(약 5500만원) 미만이라고 합니다. EV4는 옳 하반기에 공개된다고 합니다.

 

EV4는 현대차그룹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합니다. EV4는 EV6 및 EV9와 다르게 400V 전압 시스템을 채용, 생산 비용이 최소호된다고 합니다. EV4는 싱글 모터 전륜구동 방식으로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28.8kgm를 발휘할 전망이라고 합니다. 배터리 용량은 미정입니다.

 

EV4 외관에는 EV4 콘셉트카의 디자인 요소가 그대로 구현됐다고 합니다. 전면부에는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 주간주행등과 세로로 배치된 헤드램프, 낮게 떨어지는 보닛 라인이 적용됐다고 합니다. 기존 세단에서는 볼 수 없었던 독창적인 형상의 ㅜ프 라인과 스포일러는 EV4만의 강점입니다.

 

후면부는 세로형 테일램프로 테일게이트의 넓은 폭과 깔끔한 면이 강조됐다고 합니다. 실내에는 디지털 계기판과 디스플레이가 하나로 연결된 와이드 디스플레이, 신형 스티어링 휠 등 EV3와 유사한 레이아웃입니다. i-페달 3.0, 스마트 회생 시스템 3.0 등 다양한 최신 기술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자료 = 탑라이더

 

 

 

 

그럼 여기까지 기아 EV4 포착(스팅어 닮은 패스트백 전기차 올해 공개)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