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ST1 보조금 확정(실구매 4400만원대)

안녕하세요 부릉이~입니다.

 

오늘은 현대 ST1 보조금 확정(실구매 4400만 원대)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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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ST1 보조금 확정(실구매 4400만 원대)

 

현대차 ST1 보조금이 확정됐다고 합니다. ST1은 샤시캡을 기반으로 사용 목적에 따라 최적화된 형태로 확장할 수 있는 비즈니스 플랫폼입니다. ST1은 전기차로 최대 317km를 주행할 수 있다고 합니다. 보조금은 카고 110만 원, 냉동 1450만 원입니다. 카고 기준 서울 기준 실구매 가격은 4400만 원대라고 합니다.

 

ST1은 샤시캡(Chassis-Cab)을 기반으로 사용 목적에 따라 최적화된 형태로 확장할 수 있는 비즈니스 플랫폼입니다. ST1은 샤시캡, 카고, 카고 냉동 등이 주요 라인업입니다. 샤시캡을 기반으로 경찰 작전차, 응급 구조차, 캠핑카, 사업 창출을 위한 특장 모델을 제작할 수 있다고 합니다.

 

ST1은 카고와 카고 냉동이 먼저 출시됐습니다. 가격은 카고 스마트 5980만 원, 프리미임 6360만 원, 카고 냉동 스마트 6815만 원, 프리미엄 7195만 원입니다. ST1 보조금은 카고 1100만 원, 카고 냉동 1450만 원으로 확정됐습니다. ST1은 지자체 보조금을 더해 실구매 가격을 낮출 수 있습니다.

 

ST1의 서울 기준 실구매 가격은 카고 스마트 4480만 원, 카고 냉동 스마트 4843만 원입니다. 지자체 보조금이 가장 높은 곳은 합천군으로 국고보조금을 더해 최대 2480만 원입니다. ST1은 현대차 3세대 플랫폼을 화물 적재에 맞게 저상화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배터리는 76.1kWh입니다.

 

ST1 1회 완충 시 주행거리는 카고 317km, 카고 냉동 298km입니다. 저온 주행거리는 각각 214km입니다. ST1은 350kWh 초급속 충전을 지원합니다. 배터리 10→80%까지 20분에 충전할 수 있습니다. 전기모터 최고출력은 218마력입니다. 회생제동 시스템, V2L, R-MDPD 등을 제공합니다.

 

ST1 카고와 카고 냉동은 물류 및 배송 사업에 특화됐습니다.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 10.25인치 디스플레이, 대용량 센터 콘솔, 크래쉬패드 및 1열 상단 수납함, 프렁크 등이 적용됐다고 합니다. 적재함 측면에는 전동 슬라이딩 도어, 후면에는 개방감을 최대화한 트윈 스윙 도어가 배치됐습니다.

 

현대차 ST1 카고 및 카고 냉동 출시(5980~7195만원)

현대차 ST1 카고 및 카고 냉동 출시(5980~7195만원)

 

현대차 ST1 응급차부터 동물 케어 숍까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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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ST1 주행거리 공개(상반기 출시)

현대 ST1 주행거리 공개(상반기 출시)

 

자료 = 탑라이더

 

 

 

 

 

 

그럼 여기까지 현대 ST1 보조금 확정(실구매 4400만 원대)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