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EV6 세부가격(세제혜택 후 5260~5995만원 확정)

안녕하세요 부릉이~입니다.

 

오늘은 신형 EV6 세부가격(세제혜택 후 5260~5995만 원 확정)이 공개되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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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EV6 세부가격(세제혜택 후 5260~5995만 원 확정)

 

기아 EV6 부분변경 전기차 세제혜택 적용 후가격이 5260~5995만 원으로 확정됐다고 합니다. 신형 EV6는 외관 디자인이 변경됐으며, 승차감 및 정숙성 개선, 4세대 배터리로 1회 완충 시 주행거리 최대 494km 증가 등 상품성이 향상됐음에도 가격은 이전 모델과 같은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기아는 신차 수준의 상품성 강화에도 신형 EV6 가격을 동결해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합니다. EV6 부분변경 세부 가격은 전기차 세제혜택 적용 후 기준 롱레인지 라이트 5260만원, 에어 5530만 원, 어스 5935만 원, GT라인인 5995만 원이라고 합니다. 신형 EV6 국고보조금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기아는 신형 EV6 출시에 맞춰 전용 구매 프로그램인 '트리플 제로'를 함께 운영한다고 합니다. 트리플 제로는 차량 구매시 3개의 부담을 줄여주는 프로그램으로 신형 EV6를 올해 안에 출고한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이 대상이라고 합니다. 트레이드 인, 변동 금리 할부, 잔존가치 등이 보장된다고 합니다.

 

신형 EV6는 기아의 새로운 패밀리룩인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 주간주행등이 배치된 전면부, 실내 신규 앰비언트 램프와정전식 스티어링 휠, 새롭게 디자인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 구조가 개선된 무선 충전 패드, 지문 인증, e 해이패스, 디지털 키2 등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특히 신형 EV6는 84kWh 4세대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완충 시 주행거리 치대 494km를 확보했습니다. 또한 기존 주파수 감응형 쇼크업소버를 튜닝해 거친 노면에서의 승차감이 향상됐으며, 모터 소음 제거 최적화, B필러 두 개 증대, 2열 측면 에어백 등 10 에어백 시스템이 적용됐다고 합니다.

 

신형 EV6 비교 분석(다 좋아진 건 아니다! 빠진 옵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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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6 부분변경 기존 EV6와 나란히 포착(낮은 헤드램프 ‘눈길’)

EV6 부분변경 기존 EV6와 나란히 포착(낮은 헤드램프 ‘눈길’)

 

신형 EV6 공개(5540~6315만원 계약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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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신형 EV6 주행거리 505km 인증(아이오닉5보다 길다)

기아 신형 EV6 주행거리 505km 인증(아이오닉5보다 길다)

 

자료 = 탑라이더

 

 

 

 

 

그럼 여기까지 신형 EV6 세부가격(세제혜택 후 5260~5995만원 확정)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