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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토요타 신형 캠리 4800~5360만 원 사전계약 개시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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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캠리 4800~5360만원 사전계약 개시
토요타코리아는 신형 캠리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11월 1일 밝혔습니다. 신형 캠리는 9세대 풀체인지 모델로 토요타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로 반영됐으며, 상품성이 개선됐다고 합니다. 특히 최신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통해 이전 세대와 비교해 엔진과 모터 출력이 향상됐다고 합니다. 가격은 4800만 원입니다.
신형 캠리 세부 가격은 XLE 4800만 원, XLE 프리미엄 5360만 원입니다. 신형 캠리는 모두 일본에서 수입된다고 합니다. 신형 캠리는 9세대 풀체인지 모델입니다. 신형 캠리는 TNGA-K 플랫폼을 기반으로 외관에는 에너제틱뷰티(ENERGETIC BEAUTY) 콘셉트인 토요타 최신 디자인 언어가 반영됐다고 합니다.
신형 캠리에는 토요타 최신 하이브리드 시스템인 5세대 THS가 탑재됐다고 합니다. 2.5리터 4기통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처, 무단변속기 eCVT, 리튬 이온 배터리가 조합돼 총 출력 225마력을 발휘한다고 합니다. 신형 캠리는 엔진 회전수가 최적화돼 이전 세대와 비교해 정숙성과 출력 등 성능이 개선됐다고 합니다.
신형 캠리 XLE는 글로벌 기준 2-ZONE 공조기, 디지털 계기판, 12.3인치 디스플레이, 무선 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 다이내믹 레이더 크루즈 컨트롤과 차선 유지 보조 등으로 구성된 토요타 최신 운전자 보조 시스템 세이프티 센스 3.0, 1열 열선 시트 등이 기본이라고 합니다.
한편, 토요타코리아 강대환 부사장은 "이번에 출시되는 2025년형 캠리 하이브리드는 고객이 세단에 기대하는 본질적인 가치와 품질, 내구성, 신뢰성 등 기본기에 초점을 맞춰 개발된 모델이다. 친환경 하이브리드 차량을 찾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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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탑라이더
그럼 여기까지 신형 캠리 4800~5360만 원 사전계약 개시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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